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왕의 교실(MBC) (문단 편집) == 시청률 == * '''[[볼드|굵은 글자]]'''는 '최고 시청률'을 의미합니다. * 시청률 제공 : [[http://www.agbnielsen.co.kr/|닐슨코리아]] || '''회차 (방영일)''' || '''부제''' || '''대한민국(전국)''' || '''변동''' || '''서울(수도권''') || '''변동''' || || 1회 (2013.06.12) || 제가 3반 담임 마여진 입니다! || 6.6% || - || 7.6% || - || || 2회 (2013.06.13) || 저와 개별 면담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? || 7.8% || {{{#red 1.2%▲}}} || 9.2% || {{{#red 1.6%▲}}} || || 3회 (2013.06.19) || 너는 이제 왕따가 아니야 || 7.9% || {{{#red 0.1%▲}}} || 9.2% || - || || 4회 (2013.06.20) || 앞으로 친한 척 하지 마! || 7.9% || - || 9.2% || - || || 5회 (2013.06.26) || 들키지 말았어야지! || 7.0% || {{{#blue 0.9%▼}}} || 8.2% || {{{#blue 1.0%▼}}} || || 6회 (2013.06.27) || 포기하면 편해 || 8.2% || {{{#red 1.2%▲}}} || 9.6% || {{{#red 1.4%▲}}} || || 7회 (2013.07.03) || 넌 아직도 가식이 나오냐? || 9.0% || {{{#red 0.8%▲}}} || 10.1% || {{{#red 0.5%▲}}} || || '''8회 (2013.07.04)''' || 유학 갈 거야 || '''9.5%''' || '''{{{#red 0.5%▲}}}''' || '''10.9%''' || '''{{{#red 0.8%▲}}}''' || || 9회 (2013.07.10) || 저랑은 상관없는 일입니다! || 7.5% || {{{#blue 2.0%▼}}} || 8.4% || {{{#blue 2.5%▼}}} || || 10회 (2013.07.11) || 너희들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, 각오해야 될 거야. || 8.9% || {{{#red 1.4%▲}}} || 10.7% || {{{#red 2.3%▲}}} || || 11회 (2013.07.17) || 하나야, 우리 다시 될 수 있겠지? || 7.5% || {{{#blue 1.4%▼}}} || 8.9% || {{{#blue 1.8%▼}}} || || 12회 (2013.07.18) || 한 놈 밟아놨거든, 이제 우리도 슬슬 움직일 때가 된 거 아냐? || 8.6% || {{{#red 1.1%▲}}} || 9.3% || {{{#red 0.4%▲}}} || || 13회 (2013.07.24) || 좋은 선생님일지도 모른다고? || 7.2% || {{{#blue 1.4%▼}}} || 7.9% || {{{#blue 1.4%▼}}} || || 14회 (2013.07.25) || 이건 제 문제에요, 좋은 선생님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|| 7.3% || {{{#red 0.1%▲}}} || 8.0% || {{{#red 0.1%▲}}} || || 15회 (2013.07.31) || 담임선생님을 돌려주세요! || 8.0% || {{{#red 0.7%▲}}} || 8.9% || {{{#red 0.9%▲}}} || || 16회 (2013.08.01) || 다들 작별 인사해 || 8.2% || {{{#red 0.2%▲}}} || 9.2% || {{{#red 0.3%▲}}} || * 아역들의 면면을 보면 거의 [[익스펜더블]]급인데다, 탄탄한 원작, 고현정 주연 등으로 무난한 1등이 예상됐으나, 안타깝게도 [[너의 목소리가 들려(드라마)|옆동네의 초능력 미소년이 나오는 드라마]]에게 밀려 평균 시청률은 한번도 10%를 못 넘고 깨지기만 했다. * 평균 7~8%대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. 하지만 [[KBS 2TV]] [[칼과 꽃]]이 더 [[총체적 난국]]이라 2위로 [[드라마]]를 마무리 지었다. 한편 SBS의 [[너의 목소리가 들려(드라마)|너의 목소리가 들려]]는 20%대 초반에서 노는 [[넘사벽]]을 유지하며 종영했다. * 헌데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396&aid=0000091329|재방송 시청률]]은 5~6% 대로 높은 편이었다. 사람들의 관심은 많았지만, 너목들에게 우선 순위를 뺏기는 바람에 본방의 시청률은 시원치 않았던 것이다. * 너목들이 한주 먼저 시작한 터라 예정대로 종영한다면 마지막 1주일만큼은 시청률이 반등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, [[설상가상]]으로 너목들이 2회 연장을 결정하면서 결국 마지막까지 7~8%대를 맴돌았다. * 극이 진행될수록 고현정과 아역들의 연기가 호평을 받기 시작하고, 원작과 차별화를 시작해 [[카카오톡]]으로 이루어지는 [[왕따]]라든가 [[국제중]], 학부모 문제 등 실제 한국 교육 현실의 문제들을 다루어 좋은 평가를 얻었다. 종영 후에도 저조한 시청률에 비하면 의외로 [[시청자]]들과 비평가들 양측의 호평이 이어졌다. 그러나 마여진의 [[아동 학대]]라고도 볼 수 있는 --[[쓰레기]]같은-- 교육방식을 목적으로 과연 정당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비판도 있었다. 너의 목소리가 들려만 없었으면 시청률 10%는 넘을 수 있었을 거라고 보는 사람도 많다. 선술했듯이 재방 시청률은 특이하게 5, 6프로에 달해, 제작비가 적게 든 것을 생각하면 재판매 등 부수입은 쏠쏠할 듯. * 이렇게 시청률은 비록 2위로 마무리지었지만, 삽입곡인 초록비가 흐르며 아이들이 주는 감동, 주옥같은 마여진의 명대사들은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눈물짓게 했다. 시간대가 영 좋지 않았던 아까운 드라마라는 평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